누구에게나 통하는 복지

제주복지넷

1. 민·관 협력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전달체계 기반 마련

  • 민·관 협력 활성화 : 시범지역 3개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에 민간 사회복지사를 배치, 실제적으로 지역사회보건․복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협업체계 수행, 향후 장․단점과 개선과제 도출을 통해 제주형 원스톱서비스 전달체계 기반 마련

  • 민․관 협업 플랫폼 구축 : ‘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내 ‘민․관 협업 플랫폼 시범사업’을 추진함으로서 실질적인 민․관의 자원과 정보가 통합․공유 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조성

2. 보건·복지 전달체계 변화의 선두지역 “제주”

  • 전달체계 변화의 선두 : ‘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’은 공공과 민간, 중앙과 지방이 함께 현행 전달체계의 문제를 함께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작동 가능한 시범사업 형태로 다양한 시도(노력)를 실행함으로써 보건복지 전달체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음

3. 지역사회 주민공동체 활성화

  • 제주지역의 전통적 수눌음(나눔) 문화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됨. 지역사회 주민공동체는 민․관 협력의 핵심 주체임. 따라서, 시범지역의 지역사회 진단, 욕구조사, 간담회 및 기타 활동들은 소지역 단위의 지역사회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기여

4. 도민의 복지체감도 증진

  • ‘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’은 분절된 서비스, 분절된 정보 그리고 분절된 구조를 하나로 통합화․간소화 시켜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임.

  • 이러한 공공․민간․주민간 연계협력 활성화를 통하여 다양한 도민의 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도민의 복지체감도 증진에 기여.